생산확산지수
원문 166면
광공업생산지수나 서비스업생산지수 등 총량지표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전반적인 생산 확산의 정도를 측정하는 경제지표이다. 광공업 생산확산지수는 광공업생산 소분류 업종(2025년 현재 72개) 중 생산이 전월 대비 “증가 또는 보합인 업종의 수”를 백분비로 산출하고, 서비스업생산확산지수는 서비스업생산 소분류 업종(2025년 현재 85개) 중 생산이 전월 대비 “증가 또는 보합인 업종의 수”를 백분비로 산출한다.
생산확산지수는 0에서 100까지의 범위 값을 갖는데, 지수가 50 이상이면 전월 대비 증가업종의 수가 감소업종의 수보다 많아 확산도 측면에서 본 생산경기가 확장국면에 있음을 의미한다. 통계청은 2007년 2월부터 제조업부문에 한정하여 생산확산지수를 공표하다가, 2009년 7월부터 광공업 및 서비스업 생산확산지수를 공표하고 있다.
산식
생산확산지수=증가 업종 수 + (보합 업종 수 × 0.5)전체 업종 수 × 100
보합은 증감률이 −0.05%와 0.05% 사이인 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