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연준 금융상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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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연준의 금융상황지수(National Financial Conditions Index)는 미국의 금융시장 상황을 지수화하여 현재 금융시장이 긴축적인지 또는 완화적인지를 나타낸다. 지수는 각종 신용스프레드, 채권발행량, 변동성 지수 등 신용(credit), 레버리지(leverage), 리스크(risk) 상황을 나타내는 105개의 금융변수로 구성된다.
지수는 0을 기준으로 음수일수록 금융여건이 완화적임을, 양수일수록 긴축적임을 나타내며, 절댓값이 커질수록 그 정도가 심화됨을 의미한다. 시카고연준의 금융상황지수 외에도 Bloomberg, Goldman Sachs 등 여러 기관에서 금융상황지수를 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