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태표

다른 이름대차대조표

일정 시점에 기업이 가진 자산과 갚아야 할 부채, 그리고 자본이 각각 얼마인지 보여 주는 재무제표로, 예전에는 대차대조표라고 불렀습니다.

쉽게 이해하기

왼쪽(차변)에는 자산을, 오른쪽(대변)에는 부채와 자본을 적기 때문에 언제나 '자산 = 부채 + 자본'이 성립합니다.

상법 등에서는 아직 대차대조표라는 이름이 쓰이므로, 법령에서 이 말을 보면 재무상태표와 같은 표로 이해하면 됩니다.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을 주식 수로 나눈 주당장부가치처럼, 기업의 재무 상태로 주가 수준을 따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계산에도 이 표의 숫자가 쓰입니다.

예를 들면

P씨는 투자하려는 회사의 재무상태표를 열어 보니 1년 사이 부채가 자본보다 훨씬 빠르게 늘어난 것을 확인했습니다. 매출이 늘고 있더라도 빚 부담이 커졌다고 보고, P씨는 투자 금액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사례이며, 실제 사안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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