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식 투자
목돈을 한 번에 넣는 대신 정해진 기간 동안 일정한 금액을 나누어 넣으며 펀드 등에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이해하기
매달 같은 금액을 넣으면 가격이 높을 때는 적게, 낮을 때는 많이 사게 되어 평균 매입단가가 낮아지는 효과(코스트에버리징)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적립식이든 목돈을 한 번에 넣든, 펀드에 가입하기 전에는 결혼자금·노후자금처럼 무엇을 위해 언제까지 어느 정도의 수익을 기대하는지 투자목표를 먼저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나누어 넣더라도 펀드는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예금자보호 대상도 아니므로, 손실이 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투자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C씨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매달 월급날에 30만 원씩 주식형 펀드에 자동이체로 넣기로 했습니다. 주가가 떨어진 달에는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좌수를 사게 되었고, C씨는 3년 뒤 결혼자금이라는 목표를 정해 두고 시세가 흔들려도 납입을 이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