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영업으로 번 이익을 주주에게 가진 주식 수에 따라 나눠 주는 일입니다.

쉽게 이해하기

배당은 이익이 나야 줄 수 있고, 회사가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배당 여부와 금액을 정하기 때문에 예금 이자처럼 미리 정해진 돈이 아닙니다.

배당을 받으려면 회사가 정한 기준일까지 주식을 갖고 있어야 하고, 그 권리가 없어지는 배당락일이 지난 뒤에 사면 그 해 배당은 받지 못합니다.

우리나라는 배당금이 정해지기 전에 배당받을 주주가 먼저 확정되는 관행이 있어, 금융당국이 배당액을 보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절차를 고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K씨는 배당을 꾸준히 주는 회사 주식을 조금씩 모아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배당받을 주주를 정하는 기준일을 며칠 넘겨 사는 바람에 그 해 배당을 받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기준일 전에 사 두어 봄에 배당금이 계좌로 들어왔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사례이며, 실제 사안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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