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어음

원문 131면

발행어음은 금융회사가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고객을 수취인, 금융회사를 지급인으로 하여 어음을 의미하며 만기는 1년 이내이다. 발행어음을 매입한 고객은 만기에 약정된 이자를 원금과 함께 받게 된다.

발행어음은 만기 구조에 따라 수시형과 만기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수시형 발행어음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며 이자는 매일 계산하는 반면 만기형 발행어음을 만기가 정해져 있으며 중도에 해지하게 되면 만기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을 받게 된다.

한편 발행어음에는 만기가 도래하더라도 발행회사가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지 못하는 신용위험이 존재하므로 신용도가 높은 금융회사에게만 발행어음 업무를 취급하도록 허용된다. 현재 우리나라 금융당국은 발행어음의 신용위험 최소화를 위해 은행과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갖추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된 대형 증권사에게만 발행어음 업무를 허용하고 있다.

연관검색어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