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대출

금융회사에서 새로 대출을 받아 이전에 받은 대출금이나 연체금을 갚는 것으로, 기존 대출보다 금리나 상환 조건이 더 유리한 대출로 갈아탈 때 많이 이용합니다.

쉽게 이해하기

금융당국은 2023년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만들어 신용대출 갈아타기를 시작했고, 이후 아파트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로 대상을 넓혔습니다.

대출비교 플랫폼이나 금융회사 앱에서 내 기존 대출을 조회해 갈아탈 상품과 비교하고, 새 대출이 약정되면 기존 대출 상환은 금융회사끼리 처리합니다.

연체 중이거나 법적 분쟁 중인 대출은 이 서비스로 갈아탈 수 없고, 연체금을 다른 대출로 바꾸는 대환대출은 오히려 이자율이 더 높아질 수 있으니 계약조건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C씨는 몇 년 전 받은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낮은 상품이 있는지 대출비교 플랫폼에서 기존 대출을 조회해 비교했습니다. 더 낮은 금리의 은행 대출을 앱으로 신청해 승인받고 약정하자, 새 은행이 기존 대출을 갚는 방식으로 갈아타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C씨는 신청 전에 기존 대출에 중도상환수수료가 남아 있는지도 확인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사례이며, 실제 사안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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